분류 전체보기 (3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상 여강쇼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펼쳐지는 인상여강쇼소수민족들의 삶을 장예모 감독이 기획하고 제작했다고한다이곳에서 숙식을 제공해가며 준비한 공연은 연극인이 아닌 이 지역에서농사짓던 농부 소수민족 500여명을 불러 모아 작접 가르치며 준비한 공연이다인상 여강쇼는 총 6부로 나누는데1부는 마방; 100여명의 남자들이 나와 차마고도를 출발하며 피혁이나약초를 싣고 떠나가는 교역을 춤으로 표현한다2부는 술판이 벌어진다 3부는 천상인간 : 지상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가 위해 죽음의 길을 떠나는남녀를 가족들이 못 가게 말리는 장면이다4부는 타도조합: 연주없이 원주민들이 노래 부르며 민속춤을 춘다5부는 북춤으로 제사를 지낸다6부는 기도의식으로 관중과 함꼐 소원을 빌면응답한다는 내용이다 마이크없이 라이브로 그 민족의 력사와.. INTERCONTINENTAL HOTEL 호텔이아닌듯 호텔인 곳..그냥 보통 마을을 옯겨 놓은듯한 호텔이다이 골목 저 골목 마을처럼 집이 있는 그런호텔이틀밤을 묵은 호텔인데 엄청 고급 호텔이다. #3 홍자단 꽃말: 통일 모우평 람월곡 람월곡에는 5개의 호수가 이어져 있다맨 위쪽부터 백수대- 옥액호-경담호-람월호 -청도호 자목련 호도협 차마고도 아래 아지른 졀벽 사이로 흐르는 호도협곡호랑이가 건넜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이름에 걸맞게 흐르는 물소리가 호랑이 울음소리를닮았다 할만큼 우렁찼다..이날 차마고도는 날씨가 포근했는데 내려오니 호도협은 엄청난 바람과 함꼐 너무나 추웠다차마고도 날씨가 따뜻해서 안 추울줄 알고 옷을 얇게 입어 많이 추웠는데 그래서 감기에 걸린것 같다..호랑이처럼 무서운 추위였다..ㅋㅋ왜 그랬을까? 이상하리만치 이곳만 추웠다.. #43 빛은 사진에겐 생명과 같다..빛을 잘 볼 알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어떻게 보는것이 잘 보는것인지 아직도 모른다.빛과 그림자..나는 그런 사진을 좋아한다.. 이전 1 2 3 4 5 6 7 8 ··· 3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