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인 해수욕장 모세의 기적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 바닷물이 빠지자 길이 열리고 열린 길에는 수 많은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아 모여들었다 하루에 두번씩 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이곳.. 무녀도이다. ㅅ 무녀도의 새벽 바다 장자도 무슨일이든 댓가가 따르는 법 힘들게 땀을 흘리며 오른 대장봉에 서니 이렇게 멋진 풍광을 보여주었다. 땀 흘린 보람.. 산행을 하느라 힘들었던 시간은 어느새 잊혀진지 오래다.. 잊히고도 남을 만한 풍광이었다. 2019.2.9 무녀도 우리들의 아침은 부산하지만 전혀 부산하지 않았던 고요한 아침.. 잔뜩 흐린 날씨에 검은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보여주던 햇살은 내마음에 청량제와 같았다. 2019.2.9 #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아름답기만한 바다.. 2018.10.11 해신당 장노출 해신당이라는곳도 처음이다. 파도 장노출은 찍어 보질 않아 뭐가 뭔지.. 허둥거리며 담았다. 2018.8.9 영금정 장노출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