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월암 언제 쯤이었을까? 이 바다를 찾은것이... 세월이 많이도 흘러 다시 이곳을 찾았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맞이해주는 저 간월암이 그지 없이 고맙고 반가웠다. 2021.1,12 석모도 2 파란하늘과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오랜만에 코스모스도 보고 억새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2020.10.8 석모도 정말 오래간만에 나가 본 바닷가.. 손에 익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긴장감과 설레임을 가져다 주지만 그 뒤에 오는 허탈감과 실망감은 늘 더 큰 무게로 다가온다. 정서진 연휴 끝자락.. 쌤을 졸라서 떠난 출사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었다. 2019.9,14 황산도 벼르고 별러서 간 황산도 잔뜩 흐린 날씨에 조금은 안좋았지만 그래도 마음을 잡고 찍어 보았다.. 그런데 노이즈가 너무 많다.. 아직은 연습이니 이것도 공부가 될 것이다. 다음엔 더 잘 찍어 보리라 마음 먹으며.. 2019.9,14 잃어버린 세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난 세월을 잃어 버렸다.. 찾을 수 없는 세월 . . 벌천포의 아침 기다림의 시간... 그 시간은 차라리 설렘이었다. . . 눈 내리는 무녀도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