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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다

무녀도






우리들의 아침은 부산하지만

전혀 부산하지 않았던 고요한 아침..


잔뜩 흐린 날씨에 검은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보여주던 햇살은 내마음에 청량제와 같았다.


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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