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댓가가 따르는 법
힘들게 땀을 흘리며 오른 대장봉에 서니
이렇게 멋진 풍광을 보여주었다.
땀 흘린 보람..
산행을 하느라 힘들었던 시간은
어느새 잊혀진지 오래다..
잊히고도 남을 만한 풍광이었다.
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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