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 리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영성체 우리 손녀딸이 첫 영성체를 했다.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흐뭇했다 예수님을 처음 모신날이다. 어느새 커서 첫 영성체도하고 그동안 교리 받느라 고생이 많았다. 난 그저 감사하기만하다 이제 계속 하느님의 자녀로 흠없는 자녀로 살아주길 바라고 바라는마음이다. 엄마와 딸 엄마와 딸의 모습 멀리서 바라만봐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보이지않는 사랑의 끈으로 이어진 저 모녀가 늘 행복하길.. 할아버지와 손녀 손폰으로 담아 온 사진이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다. 가족이란 뜨거운 느낌이 가슴속에서 꿈틀거릴만큼 감동적인 보습이었다. 사노라면 가족 참 화목한 가족이다...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자상한 아빠 그 가족 아들과 아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 내내 행복하시기를... 아무런 생각없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이 순간 만큼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카메라 의 촛점을 맞추느라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다. 언니 한옥과 한복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