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5 난 지금이 좋을떄인가? 이 글 앞에서서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다. 우린 지금이 좋을떄인가? 나이는 들었지만 아이들 다 키워 놓고 이제 한가로워졌으니 이제야말로 좋을떄가 아닐까? 혼자 나를 위로해 보고 또 젊었으면 어땠을까? 또 생각해보고 ... 쓸데없는 생각으로 한참을 서 있었다. 2022.1,21 제주에서.. #124 누가 그랬다 동백꽃은 떨어질떄가 더 예쁘다고.. 그래서일까? 눈길이 자꾸만 떨어진 동백으로만 갔다. 그래서 슬픈 꽃일까? 떨어진 동백꽃 속에서 어느덧 나도 꽃이 되어가고 있을 즈음.. 2022,1,21 제주 휴애리 #123 #122 #121 #120 #119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추억...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우리는 그 변하지않는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고있다.. 얼마나 부자인가.. 어느 누가 우리 처럼 부자일까? 정말 아름다운추억이다... #1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