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133 벌써 일년전이 되었다. 장흥의 동백숲 참 아름답고 좋았던 이곳.. 아마 두고두고 못잊을 것 같다. 동백꽃의 계절이 되니 다시금 생각나는 이곳.. 아마도 매년 이렇게 생각나겠지.. #132 저 할머니를보니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다. 늘 밭에서 저렇게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밭을 매곤 하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신지.. #131 #130 # #128 #127 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문득 드는 생각.. 참 소중한 선물 같은 인연이다...라는 그런 선물 같은 인연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126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