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142 톡 치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물방울이 보석처럼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다. 자연의 세계는 참 볼 수록 신비롭기 그지없다. #141 올해 처음 보는 눈이었는데 함박눈이 아니었는지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찍었는데도 사진 상태가 별로이다.. 그래도 찍었으니... 2022,12.6 #140 #139 #137 이상 기후라고 하지만 가을 날씨가 비도 자주오고 태풍 소식도 많고 괜시리 마음이 어수선하다.. 추석을 보내고 이제 마음이 한가해져서 그런가... 가을이 오는소리에 마음이 벌써부터 스산해 지는 것인가.. 마음 저 밑에서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가 나의 마음을 자꾸만 어지럽힌다. #136 세족례 예수님꼐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너희들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하신.. 남의 발을 닦아 줄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이라면 무슨일은 못하겠나 ..라는 생각이 든다..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 신부님께서 이 분의 발을 닦아 드리며 발이 차가우시네요 건강하세요..라고 하셨다고한다.. 참 가슴 뭉클한 사랑이 가득 담긴 말씀이시다.. #135 #134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