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168 #167 #166 #165 #164 밋밋한 벽에 그림이 되어 준 나무 벽화 같은 느낌.. 그 느낌이 좋아 담아왔다.. #163 겨울이 언제 지나간줄도 모르게 벌써 입춘이 지났다. 입춘이 지났으니 이제 봄이 머지않았다 싶다. 벌써 추위가 다 지난듯한 느낌은 무엇인지.. 이상하게도 이번 겨울은 지루하지않게 지나갔다, 늘 겨울은 지루했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ㅇ #162 #161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