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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136

 

세족례

예수님꼐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너희들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하신..

남의 발을 닦아 줄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이라면

무슨일은 못하겠나 ..라는 생각이 든다..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

신부님께서 이 분의 발을 닦아 드리며 발이 차가우시네요

건강하세요..라고 하셨다고한다..

참 가슴 뭉클한 사랑이 가득 담긴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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