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 리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심 이 천사같은 아이들을 보고 미소를 짓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바라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소리없는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다. 어디에서 왔을까? . . .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라.. 2019.10.29 꽃속의 사람들 지금 이 순간 저 사람들은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을것 같다. 걱정거리도 잊어버리고 꽃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나도 행복하다.. 지금은 온 천지가 꽃천지이다. 참으로 좋은 게절이다. 레지나 1+1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하느님꼐서는 사람을 창조 하실떄 하나는 외로우니 하나를 더 만들자 하셨다.. 역시 사람은 혼자는 외롭다.. 둘이 있으니 참 좋다.. 지금은 떠나간... 한떄는 이 세상이 좁다 누비고 다니던 이 사람 이제는 옛날 사람이 되었다. 유명한 사람으로 명성을 날렸어도 죽음 앞에서는 ... 아무리 유명인으로 살았어도 늘 힘들게 살았을 이 사람 저 세상에서는 편안할까? 생각해 보면 참으로 덧없기 그지 없는게 인생이 아닌가싶다. 아둥바둥 살아.. 가족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 가족의 뒷모습을 보면서 저들의 표정을 떠올려 보았다. 아마도 저들은 모두 웃고 있을것이다. 한적한 바닷가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간직하며 그렇게 행복을 만끽하고 있을 것이다.. 행복이 별것 있겠나.... 서천 바닷가에서.. 바닷가 석양에 비친 아름다운 여인 참 낭만적이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한다.. 과연 저 여인은 그걸 알까? 과연 저 여인도 미소짓고 있는걸까? 괜한 호기심에 마음이 들뜬다. 2019/2/9 패러 글라이딩 하늘을 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날아 보질 않았으니 알 길이 없다..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나는 기분 정말 멋질 것 같다. 2019.1.26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