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녀딸이 첫 영성체를 했다.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흐뭇했다
예수님을 처음 모신날이다.
어느새 커서 첫 영성체도하고
그동안 교리 받느라 고생이 많았다.
난 그저 감사하기만하다
이제 계속 하느님의 자녀로 흠없는 자녀로
살아주길 바라고 바라는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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