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33 계절그리기. 2022. 3. 17. 19:22 벌써 일년전이 되었다. 장흥의 동백숲 참 아름답고 좋았던 이곳.. 아마 두고두고 못잊을 것 같다. 동백꽃의 계절이 되니 다시금 생각나는 이곳.. 아마도 매년 이렇게 생각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 (0) 2022.04.13 #134 (0) 2022.03.22 #132 (0) 2022.03.14 #131 (0) 2022.03.12 #130 (0) 2022.03.12 '................無題' Related Articles #135 #134 #132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