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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133

 

벌써 일년전이 되었다.

장흥의 동백숲

참 아름답고 좋았던 이곳..

아마 두고두고 못잊을 것 같다.

동백꽃의 계절이 되니 다시금 생각나는 이곳..

아마도 매년 이렇게 생각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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