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 (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하고파 넌....나와 다르지만 난 너에게 가고 싶어 내 사랑을 받아 줘.... 난 사랑을 하고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면... 안될것도 없잖아.. 2016,8,30...소소원에서.... 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이들은 서로 한몸이었던 때가 있었다.. 이젠 정말 떠나 보내야하는 시간... 잘 살아라.. 엄마 고맙습니다... 뜨거운 포옹속에 숨겨진 그들의 마음.. . . . 2016,8,15....대천에서... 외로워 마세요... 힘들었지? 고생 했어.. 에쁜 꽃 보고 부러워 마.. 너도 전엔 저렇게 예뻤어 돌아 보지 마.. 늙었다고 외로워 마.. 더 많은 것들을 너는 가지고 있어..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 해 줘 수고했다고 안아 줘 토닥여 줘.. 사랑해 라고 말해 줘.. 2016,6,21,, ...?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동안 저렇게 갇혀 사는건 아닌지 돌아 볼 일이다. 보이지않는 울타리에 갇혀 옴찍 달싹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사는 건 아닌지... 작은 울타리에 갇힌 채 나만 잘 났다고 큰소리치며 사는건 아닌지... 내 스스로 쳐 놓은 울타리안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건 아닌.. 길 우리는 모두 정해진 길로 간다. 저마다 앞만 보고 제 길을 간다. 저 길에서 이탈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2016,1,10 섬 . . 나는야 외로운 섬.. 누구도 보아 주지 않는 혼자만의 섬.. 2015,12,31 숨은 그림찾기 . . 내가 나를 숨겼다... 2015,12,31 둘이서.. . . 머나먼길 혼자가 아니여서 좋다.. 둘이어서 참 좋다.. 2015,12,31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