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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이들은 서로 한몸이었던 때가 있었다..

 

이젠 정말 떠나 보내야하는 시간...

잘 살아라..

엄마 고맙습니다...

 

뜨거운 포옹속에 숨겨진

그들의 마음..

. . .

 

 

2016,8,15....대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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