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이되다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38 다중 촬영 #37 홍매화 /도종환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송이 그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을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 속 홍매화 한 송이 #36 이제 곧 매화의 계절이다. 기다리는시간은 설레임이다. 곧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설렌다.. #35 속살을 들여다 보기에 참 좋은 기법이다. #34 #33 #32 고드름..지금은 좀처럼 볼 수 없는 고드름 눈이 많이 오고 추워야만 볼 수 있는 고드름 고드름도 귀한 세상이 됐다. #31 새하얀 눈 세상 저 하얀 세상에서 해 맑게 뛰어 노는 아이들 세상의 행복이 이런데에 있지 않을까? 저 아이들은 지금 얼마나 행복 할까? 이 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끽 하고 있을것이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