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이되다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14 옛날에는 문 창호지에 이렇게 꽃을 붙히곤 했는데.. 이젠... 다시 오질 않을.. 해 놓고 보니 참 보기가 좋다.. #13 오랫동안 터를 잡고 희노애락을 지켜보고 있는 매화.. 그 곁에 엄마의 손때 묻은 항아리.. 생각해보면 그립기 한이 없다. 지금은 그저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고향의 그곳.. 이제 다시 갈 수 없는 그곳.. #12 #11 기왓장에 핀 꽃과 매화의 만남.. #10 #9 #8 #7 동백은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