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이되다 (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51 얼레지의 변신 #50 #48 반영의 다른 모습 #48 빈 컵이 허전해 보여 꽃을 담아 보았다. #47 허물어져 가는 빈집 창문에도 꽃은 생명을 가져다 준다. 꽃이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46 다중 촬영인데 다중 같지가 않네 내가 너무 잘 찍었나? ㅎㅎ #45 그대 함께할 수 있어/임숙현 마른 가지 사이 햇살의 사랑으로 새움의 용트림 봉긋한 몽우리 틔울 준비에 푸른빛 띄우며 봄 오는 소리 정겨워 흘러가는 세월 굵어지는 나이테만큼 사랑한 그대 가슴의 강을 거닐며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그대가 있어 기쁨 한 조각 나눌 수 있는 행복 해맑은 미소로 반겨봅니다 #44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동백 붉은 동백아씨 만나러 가야겠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