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이되다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46 다중 촬영인데 다중 같지가 않네 내가 너무 잘 찍었나? ㅎㅎ #45 그대 함께할 수 있어/임숙현 마른 가지 사이 햇살의 사랑으로 새움의 용트림 봉긋한 몽우리 틔울 준비에 푸른빛 띄우며 봄 오는 소리 정겨워 흘러가는 세월 굵어지는 나이테만큼 사랑한 그대 가슴의 강을 거닐며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그대가 있어 기쁨 한 조각 나눌 수 있는 행복 해맑은 미소로 반겨봅니다 #44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동백 붉은 동백아씨 만나러 가야겠다. #43 #42 춘삼월이 코앞인데 바람은 차갑다. 마음은 벌써 남녘 꽃소식에 가 있다. 잔잔했던 내마음에 꽃소식으로 인하여 소용돌이가 일어난다.. 마음을 가라앉히며.. #41 소라 껍질 귀에 대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어릴적에 바다가 그리울때면 줄 곧 하던일이었는데... 저 바다엔 소라껍질도 없었다. #40 이중 노출 동백꽃이 쌍둥이가 되었다.. 보케와 함께 .. #39 저 섬 어딘가에 동백이 피었을까? 저 섬이 동백섬일까? 꽃피는 동백섬을 그리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