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여행이야기 (13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시드니 에버튼 하우스 호주는 역사가 길지 않아서 100년만 넘으면 문화재가 된다고 한다 이집은 1870년에 만들어졌는데 예전엔 호주 귀족이 살던 집인데 지금은 한국인이 주인 이다...그 얘기를 듣는 순간 너무 자랑스웠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랄까..뭐 그런..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던데..ㅋ.. 호주여행.....4 이제 골드코스트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컨디션은 어제와 똑같았다..여전히 어지럽고 귀는 안들리는 상태로 비행기 탈것이 걱정 되는 상태로 아침을 맞았다.. 우리가 이틀을 묵은 만트라 리젠트호텔이다...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었다. 호텔바로 옆이 해변이었는데 어지럼증땜에.. 호주여행.....3 피곤하고 지친몸을 달래려 수면제를 먹고 푹 잠을 잔후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어지럼증이 시작되었다... 귀는 여전히 뚫리지 않고 괴로움이 시작되었다.. 늘 생기던 이석증인줄알고 가이드에게 병원에 갈 수 있는지를 알아봤지만 그곳은 의사를 만나기도 어렵고 약조차 아무렇게나.. 호주여행......2 잠이 오지 않는 불면의 밤을 보내고 아침 7시30분 부시시 일어났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8시30분에 호텔앞에서 가이드와 다시 만났다.. 크라운 프라자 호텔...우리가 시드니에서 첫날밤을 보낸곳이다...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었다...시드니에서 두번째날 첫번째 목적지는 오페라 .. 호주여행.......1 3월23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미지의세계로의 첫발을 대딛었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20분 연착된 비행기에 몸을싣고 9시40분 시드니로 출발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참 좋았는데...ㅋㅋ 비행기는 굉음을내며 시드니를 향해 달렸다...이륙한지 2시간만에 저녁을 먹게 되었다...기내식.. 배고픈.. 일본여행 넷째날 이제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을 맞았다.. 커튼을 젖히고 비내리는 밖을 내다 보았다...동경 복지대학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난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을 마음에 담으려 애쓰고 있었던 모양이다.. 호텔에서 마지막으로 전날과 거의같은 메뉴로 아침식사를 하고 8시30분 짐을 .. 일본여행 셋째날 수면제를 먹고서야 겨우 잠을 잔 정화와 난 퉁퉁 부은얼굴로 모닝콜 소리에 일어났다.. 아침은 호텔식 뷔페..시오바라호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아침을 먹고 로비에서 8시반에 가이드랑 만나서 하코네 국립공원의 하나인 아시노꼬 호수로 향했다.. 이케부크로는 마지막남.. 일본여행 첫날과 둘쨰날 양지회 친구들...적금을 2년동안 부어 타서 드디어 10월21일 일본여행길에 나섰다 1시50분까지 인천공항에 모이자고 약속하고는 공항으로 갔다.. 친구들은 벌써 나와 있었고 내가 꼴찌였다...공항에서 모두투어 가이드와 친구들을 만나서 티켓팅하고 짐 부치고 출국심사도 끝내고 ..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