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암 촛대바위 파도가 얼마나 센지 바위에 부딪친 파도가 뽀얀 물안개를 만들어 놓고 사라지곤 하였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으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추암 바다의 파도 강화도 선두리 황산도 자주 바라볼 수 없는 바다 물이 빠진 갯골의 아름다움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렇게 골이 깊고 아름다운 갯골은 이곳이 제일 인것 같다.. 아침 햇살을 받은 갯골의 반짝임이 더욱 아름다웠던 날 본오리 돈대에서 바라본 바다 바다는 말이없다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 그저 제 일을 할 뿐.. 망한 장노출 ㅋ ㅋ.. 제주 바다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