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의다리 무한의 다리 1004m라고한다. 특히 일몰시간에 아름다운 곳.. 연세대 원주 캠퍼스 청춘들의 상징 대학 캠퍼스 참으로 오랫만에 발을 디뎠다. 들어가는 초입부터 은행나무길이 시작되어 끝까지 노오란 은행나무길을 걸을 수 있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 사진 삼매경이다.. 아름다운 곳에서는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다. 화창한 가을날 모처럼 내마음도 청춘이 되어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무더운 칠월의 어느날 군산여행길에 올랐다. 첫 코스가 경암동 철길마을이었다. 그런데 생각한것과는 너무 다른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가 없었다. 철길옆으로 판잣집이 즐비하다더니 그 판잣집은 어디로 갔는지 정비를 새로해서 옛정취를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참으로 아쉬운일이 아.. 강릉 오죽헌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곳이 오죽헌이다. 우리나라 주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이고, 검은 대나무가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서 ‘오죽헌(烏竹軒)’이란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최치운이 창건하여 아들에게 물려주고, 아들이 사위에게 물려준 뒤 계속하여 세 번 사위에.. 모정탑길 노추산 모정탑길은 차순옥 어머니가 23살의 나이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을 간 후 자녀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 40대에 이르는 어느 날 꿈속에 산신령이 나타나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에 우환이 없어진다.. 서일농원 서일농원에는 이제 막 탄생한 장 항아리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있었다. 장을 담가 먹는 집이 드문 요즘에는 참 신기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풍경이다. 전에는 집집마다 장항아리가 즐비 하였건만 주택의 구조가 서양식으로 바뀌다보니 우리의 음식문화도 서구화 되어 가고 있는 안타까.. 제주도 이곳저곳 2015,10,12~14...사진/계절그리기 쇠소깍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 2015,10,14...사진/계절그리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