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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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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문고리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었다.

옛날 어릴적에 살던집에

이런 문고리가 있었다..

문ㅇ 바람에 닫힐까봐 저렇게 철사로 고리를 만들어

걸어 놓곤 했었는데..

얼마만인가...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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