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12 계절그리기. 2022. 2. 19. 10:29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홀로 앉아서 그물을 손질하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참 많이 슬쓸해 보였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많이 힘드실텐데... 거칠어진 손마디에 굽은 허리에 고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22.03.05 #13 (0) 2022.02.23 #11 (0) 2022.02.16 #10 (0) 2022.02.16 #9 (0) 2022.01.16 '................흑백' Related Articles # #1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