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언니~~!!
불러도 불러도 자꾸 부르고 싶은 울언니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찡하고
가슴 저 밑바닥부터 아련히 올라오는
언니의 깊은 사랑
그 사랑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다
언니의 그늘이 너무커서
매일매일 그 그늘을 느끼며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주님! 울언니에게 복을 내리시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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