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넘어 지셨습니다.
이기심과 교만과 욕심에 걸려 넘어지고
유혹에 흔들리고 게으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며
주님을 더욱 힘들게 해 드렸으면서도
주님 저는 삶이 너무 힘듭니다..하며
주님께 떼를 쓰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여 일어나소서
우리를 도와 주시고 구원하소서
버려두고 온 나의 십자가를 다시 지도록 나의 마음과
정신에 힘을 주시고 꺼져가는 신앙심을 굳세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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