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아버지란 무엇일까?
자식에겐 주어도 주어도
더 주고 싶은 마음..
어느 부모에겐들 없으리
부모에게 자식은
늘 아픈 손가락이다..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다..
'.............우 .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로운 시간 (0) | 2021.04.29 |
---|---|
영화의 장면 같은 (0) | 2021.04.01 |
세월 (0) | 2021.02.04 |
스님의 발걸음을 따라.. (0) | 2021.02.04 |
겨울연가의 추억 (0)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