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평화로운 한 떄를 보내고 있다.
아마도 모든 시름 내려 놓고
잠시 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른 아침인데도
함꼐함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나이가들면 남편보다 친구라고 하던데
저 분 들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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