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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19

 

지는 자 와 태어나는 자..

사람이나 식물이나

전혀 다를바 없는 것을..

 

사람은 그것도 깨닫지 못한채

잘 난체 하며 으스대며 살아간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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