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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나의 ...

 

 

학창시절 나는 피아노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는

학생들의 피아노 소리를 듣느라

복도에서 음악실 문에 귀를 대고

한참을 듣다가 집에 돌아오곤 했다.

 

그래서일까?

지금도 피아노나 올갠을 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다.

옛날 생각도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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