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런 고움을 만났다..
이젠 정말 박물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고움이다.
그러나 찻집에서 이런 고움을 만나다니..
참 편안하고 평화로운시간이었다.
언제 다시 이런 시간이 나에게 주어질지..
참으로 행복한시간 이었다..
늘 그리던 그런 고움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던 날..
2016,8,30...소소원에서..계절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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