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서툰 나의 사진 마음에 안들어 버리려 했던 사진 그러나 마음을 바꾸었다.
이것도 내것의 일부분이며 오늘의 이것이 훗날 나에게 큰 교훈을 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아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이다..
너무 예쁜 고움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2016.8,30...소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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