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문밖 숲이다..
바람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심어진 왕버드나무
이젠 맥문동을 심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한다.
아름다운 보라빛으로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맥문동의 자테에 흠뻑 빠져 더위도 잊었다.
2016,8,6....성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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