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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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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라시야마 치쿠린 대나무숲 옆으로 난 골목길을 쭉 따라 걸어 들어가니 고풍스런 오래 된 집들과 상점들이 있었다. 딱 봐도 부자들이 사는 동네 같았다. 거리도 깨끗하고 동네 분위기도 좋았다. 2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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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쇼렌인 쇼렌인은 794년부터 1185년 사이, 헤이안 시대에 건립된 절이다. 교토에는 천태종파의 몬제키(門跡, 황실 또는 고관 자제가 출가하여 머물던 사찰)가 5군데 있는데, 쇼렌인도 그중 하나이다 쇼렌인은 일본 왕가의 절이어서 관리가 잘되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교토 관광포스터에도 ..
#18 여기는 어느 공원이었는데 비가 와서 비를 파하다가 날이 저물었다. 저녁을 먹고 온 곳인데 장소의 이름을 모르겠다...ㅋ
#17 고다이지 코다이지(高台寺)는 키타노만도코로 네네가 남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절이다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전폭적 지원으로 웅장한 사찰을 지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모두 불타고 지금의 규모로 축소되었다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네네의 나무조각상이 있는..
#16 니넨자카,산넨자카 북적거리는 낮 시간을 피해서 아침 일찍 사진을 담았다.
#15 니넨자카,산넨자카 천년의 도시 답게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
#14 일본은 아직도 관광지마다 이렇게 인력거가 많이 있었다. 이용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20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