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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104

 

 

어느 성지 갔을떄 성지내에 있는

작은 카페에 들렀는데

이렇게 고운 수를 수녀님꼐서 손수 놓으셔서

만들어 놓으셨다고 했다..

 

그 고운 수를 솜씨 없는 난

이렇게 밖에 담을 수 가 없었다..

수녀님꼐 죄송한 마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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