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04 계절그리기. 2021. 2. 27. 05:09 어느 성지 갔을떄 성지내에 있는 작은 카페에 들렀는데 이렇게 고운 수를 수녀님꼐서 손수 놓으셔서 만들어 놓으셨다고 했다.. 그 고운 수를 솜씨 없는 난 이렇게 밖에 담을 수 가 없었다.. 수녀님꼐 죄송한 마음이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 (0) 2021.03.13 #105 (0) 2021.03.02 #103 (0) 2021.02.22 #102 (0) 2021.02.17 #101 (0) 2021.02.10 '................無題' Related Articles #105 #105 #103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