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05 계절그리기. 2021. 3. 2. 12:59 동백 / 문정희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 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6 (0) 2021.03.29 #105 (0) 2021.03.13 #104 (0) 2021.02.27 #103 (0) 2021.02.22 #102 (0) 2021.02.17 '................無題' Related Articles #106 #105 #104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