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 裸木 계절그리기. 2019. 4. 13. 08:39 서리가 하얗게 내린 성지 마당옷을 다 벗은 나무가 외로히 서 있다.어찌보면 나를 보는듯 하여마음이 아리다..너는 어찌 그리 나를 닮았느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나무,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 잎 (0) 2020.07.02 심장이 달린 나무 (0) 2019.04.15 웃고 있는 나무 (0) 2019.03.08 겨울나무 (0) 2019.01.31 국사봉의 왕따나무 (0) 2018.10.02 '............나무,잎' Related Articles 백합 잎 심장이 달린 나무 웃고 있는 나무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