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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잎

이름모를....







푸르른잎으로 한시절을 보냈을 ..

그러나..

보는이의 마음은

그저 예쁘기만하다..


이제 이 마른잎도 다시 떨어져 사라지고

다시 푸른잎이 무성해지겠지..

머지않은 날에..


삶 이란...

인생이란...

그렇게 돌고 도는 것



20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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