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 이름모를.... 계절그리기. 2018. 3. 17. 22:25 푸르른잎으로 한시절을 보냈을 ..그러나..보는이의 마음은그저 예쁘기만하다..이제 이 마른잎도 다시 떨어져 사라지고다시 푸른잎이 무성해지겠지..머지않은 날에..삶 이란...인생이란...그렇게 돌고 도는 것2018.2.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나무,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19.01.31 국사봉의 왕따나무 (0) 2018.10.02 왕따나무 (0) 2018.03.02 마른잎 (0) 2018.02.28 담쟁이 2 (0) 2017.11.16 '............나무,잎' Related Articles 겨울나무 국사봉의 왕따나무 왕따나무 마른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