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 야경을 보러 가는길
그리고 오타루 운하의 야경
맨 마지막 사진은 호텔방에서 밖을 내려다보며
눈오는 모습을 담았다.
오타루 운하는 생각보다 크지않았다.
그래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것도 세월의 흐름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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