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리던 눈이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신기하게 그쳤다.
산속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을 들어와서야
만날 수 있는 아주 조용한 곳..
호텔앞에 선물 코너로 만들어 놓은
상업적인 용도의 작은 동화마을 같은 곳.
밤에 불이 켜지면
사진 담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내리면 더욱 좋을 듯..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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