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어간다.
뜨겁게 타오르던 태양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점점 바다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
희망이다...
2017,10,2...을왕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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