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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한옥

군산 동국사

 

 

 

 

 

 

 

 

 

 

한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건물의 사찰인 동국사

1909년 일본인 승려 우치다[內田佛觀]에 의해 금강사라는 포교소가 개설되었고,

1913년 지금의 위치에 사찰을 지었다. 현재의 대웅전 건물은 1932년에 지어졌다.

1955년 승려 남곡이 동국사라고 개칭하였고, 1970년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가 되었다.

2003년 7월 15일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2017,7,22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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