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칠월의 어느날
군산여행길에 올랐다.
첫 코스가 경암동 철길마을이었다.
그런데 생각한것과는 너무 다른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가 없었다.
철길옆으로 판잣집이 즐비하다더니
그 판잣집은 어디로 갔는지
정비를 새로해서
옛정취를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참으로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었다..
20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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