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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하얀 세상속의 길

 

 

 




 




 

저 길따라 마냥 걷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던 날 아침


바람은 맵게 코끝을 울리지만

햇볕은 따스하게 내리쬐던 아침


내마음도 햇볕처럼 따스하게 물들었던 날 아침..

참 좋았던 날..


20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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