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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례성 길 의 은행나무

 

 

 

 

 

 

 

 

 

 

 

 

 

 

 

 

 

 

 

 

 

 

 

 

 

 

참 많이 가 보고 싶었던

노오란 단풍이 든 은행나무길이었다.

검색을해서 찾아 낸 위레성길


가는길을 몰라서 열심히 또 검색을해서

드디어 찾아갔다

때마침 맞게 물든 은행잎의 노오란잎이

황홀할 정도였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마음껏 놀다 오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정다운 이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왔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행복한 날이었다.

많이 많이 감사한 날이었다.


20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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