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길 촬영을 마치고
2시간을 달려서 찾아간 부안 솔섬
일몰을 기다리며 담아 본 사진들이다.
아름다운 일몰을 기대했으나
점점 먹름이 몰려 오더니
이내 검은구름이 태양을 삼켜 버렸다.
멋진 일몰은 포기하고
담아 온 결과물들..
2016,11,12....사진/계절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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