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담아 본 장노출
어렵게 담아 왔는데
담아와서보니 결과물이 영 신통치않아
마음에 걸리지만
다음에는 더 잘 담아올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마음을 다스려본다.
201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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