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85 #84 진안 모래재길 #83 봄이 오는 길 봄이 오고 있는 길 저 길을 걸으며 봄을 맞이 하고 왔다. 내가 걸어 온 길 저 길로 봄은 더 가까이 올 것이다. #82 사유원의 억새길.. 엄청 길게 나 있던 억새길이었다. 유난히 억새가 많았던 사유원 바람따라 흔들리던 파란 하늘아래 흰머리 풀어 헤친 듯한 억새의 향연이었다. #81 저 길의 끝에서 홀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새삼 궁금해졌다. #80 #79 #78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