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1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개낀 아침 안개낀 아침 안개를 뚫고 달리는 기분은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희열이있다.이런 아침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말할 수 없이 설렌다.다만 차안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것이 아쉬울뿐.. 떨어진 꽃잎 이제 제 할일 다하고 제 갈곳으로 가는 꽃잎 이제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맺히겠지.. 그것이 삶의 순리인것을... 항아리와 매화 반영 김용만 시인의 자택 김용택 시인의 동생분이시라고한다 집을 정말 정갈하고 아담하게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다 집인을 들어가보니 탄성이 나올정도였다. 천일홍꽃차도 처음 마셔보았다. 이분의 사시는 모습이 어떠할지 미루어 짐작이갔다. 풀잎 이슬 이슬방울 돌담길 이전 1 2 3 4 ··· 22 다음